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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관방 "KEDO 운영 관계국과 계속 협의"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는 4일 미 정부가 2004년도 예산에 한반도 에너지개발 기구(KEDO) 관련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데 대해 "일본이 간섭할 일은 아니다"고 말했다.

    후쿠다 장관은 이와 함께 KEDO의 향후 운영에 대해서는 "관계국과 협의해  결정하겠다"고 말해 한국, 미국, 유럽연합(EU)과 계속 협의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도 이날 오후 기자들에게 KEDO 운영은  "관계국과 협의해 나가지 않으면 안될 문제"라고 말했다.

    고이즈미 총리는 또 북일 수교교섭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영향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북한이 성실하게 국제법을 준수하록 촉구해 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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