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자선콘서트
가수 윤항기(62)가 음악인생 45주년을 맞아 19일 오후 3시ㆍ7시 두 차례에 걸쳐 자선 콘서트 '나는 행복합니다'를 연다.
1960년대 그룹사운드 1세대인 '키보이스'를 결성한 뒤 '별이 빛나는 밤에', '나는 어떡하라구', '해변으로 가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던 윤항기는 1990년대 이후목회자의 길을 걸어왔다.
윤항기는 이번 무대에서 '키보이스', '키브라더스'와 함께 추억의 히트곡을 들려준다. 가수 심수봉이 초대가수로 출연하며 공연의 마지막에는 이정식, 대니 정과함께 색소폰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수익금은 전액 기독구호개발 NGO인 '기아대책'에 전달돼 에티오피아 청소년 직업훈련센터를 짓는 데 쓰인다.
3만~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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