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순이' 김선아가 2005 MBC 연기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김선아는 30일 오후 9시55분부터 서울 여의도 MBC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 함께 여자최우수상,네티즌선정 여자인기상,네티즌 선정 베스트 커플상 등 4관왕을 차지했다.
김선아는 “가장 먼저 김삼순을 사랑해주신 분들게 감사드리며,감독님을 비롯한 스태프와 배우분들도 감사하다”고 밝힌 뒤 “팬 여러분들과 철 없는 딸을 키워주신 어머니,먼저 하늘로 가신 아버지에게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기뻐하실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사회자인 박수홍인 ‘삼순이 버전’ 수상소감을 요청하자 “뻑이 갑니다”라며 재치있게 답했다.
남자 최우수상에는 ‘내이름은 김삼순’의 현빈과 ‘신입사원’의 문정혁이,여자 최우수상은 김선아와 함께 ‘굳세어라 금순아’의 한혜진이 차지했다.우수상은 ‘굳세어라 금순아’의 강지환,‘신입사원’의 한가인,‘내이름은 김삼순’의 정려원에게 돌아갔다.신인상은 강지환,‘내이름은 김삼순’의 다니엘 헤니,‘신돈’의 서지혜,‘굳세어라 금순아’ 이민기가 받았다.
현빈과 김선아는 네티즌 선정 남녀 인기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함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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