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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길의 생생 한자교실] - 亘으로 된 글자

긍(선)항선[亘恒宣]- 亘으로 된 글자

 

하늘(一)과 땅(一) 사이에 해(日)빛이 뻗치고 펴지니 뻗칠 긍, 펼 선(亘)

 

마음은 항상 무엇으로 뻗치니(亘) 항상 항(恒)

 

온 집 안에 뻗치니(亘) 펼 선, 베풀 선(宣)

 

<참고> ① 뻗칠 긍, 펼 선 (extend)

 

* 旦(아침 단, 으뜸 단)

 

②恒 항상 항 (constant)

 

恒常(항상) 늘.

 

恒溫(항온) ‘항상의 온도’로, 상온(常溫)의 뜻.

 

恒久(항구) ‘항상 오래’로, 영구의 뜻.

 

* 常(항상 상, 보통 상), 溫(따뜻할 온, 익힐 온), 久(오랠 구)

 

③宣 펼 선, 베풀 선 (proclaim)

 

宣告(선고) 펴서 널리 알림. 법원에서 재판의 판결을 공표 하는 일.

 

宣敎(선교) 종교를 선전하여 널리 폄.

 

宣傳(선전) ‘펴서 전함’으로, 많은 사람에게 이해시켜 공감을 얻을 목적으로 잘 설명하여 널리 알리는 일.

 

* 告(알릴 고), 敎(가르침 교), 傳(전할 전)

 

宜 :집( 집 면)에서 음식을 많이(且 :또 차, 많을 차) 쌓아 놓고 정성스럽게 제사 지냄은 옳고 마땅한 일이니 ‘옳을 의, 마땅할 의’ (suitable)

 

宜當(의당) 마땅히 그러함.

 

時宜(시의) 시기에 딱 맞음.

 

* 當(당할 당, 마땅할 당), 時(때 시)

 

<본 란의 학습요령> 순서대로 읽으며 내용을 이해한 다음, 제목을 중심으로 외고, 제목을 보면서 각 글자의 어원과 쓰인 예까지 떠올려 보십시오.

 

그래서 어떤 글자를 보면 그와 관련된 제목이 떠오르고, 제목을 보면서 각 글자들의 어원과 쓰인 예까지 떠올릴 수 있다면 이미 그 글자에 대해서는 박사가 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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