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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대마도 역사탐방 오리엔테이션 실시

대마도에 남아 있는 우리 역사 알아보며 원우들 화합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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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2일 일본 대마도에서 열려 원우들이 백제국 왕인박사 현창비에 참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원장 백성일) 13기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대마도와 거제도에서 역사탐방으로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은 역사탐방 형식에 우리땅 역사 바로알기 운동의 일환으로 일본 대마도를 방문했다.

2일 오전 9시 부산항국제여객선터미널을 출발한 여객선은 1시간 30분 만에 일본 대마도 히타카츠항에 도착했다.

대마도에 도착한 원우들은 서기 346년 백제 근초고왕 대에 일본을 개화시킨 백제국 왕인박사 현창비 참배를 시작으로 조선국 순난지비 앞에서 영령들에게 참배했다.

또한 덕혜옹주결혼봉축비와 조선통신사접우노지비 등 대마도에 남아 있는 우리 역사를 마주했다.

이번 역사탐방은 (사)한국생활법률문화연구원 이사장이자 대한민국 대마도 반환운동본부 의장인 이형구 박사와 함께 우리 땅 대마도의 반환 등에 대한 세미나도 진행했다.

제1세미나 특강에 나선 백성일 원장은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오리엔테이션을 일본 대마도에 남아 있는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아가는 뜻깊은 여정으로 시작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이제 1년 동안 동거동락을 함께하며 우리의 정치·경제·사회·문화·국제정세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도 쌓고 원우들의 화합으로 전북이 더욱 발전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제2세미나는 이형구 박사가 ‘독도와 대마도의 영토고권에 대한 특강’을 주제로 “대마도는 448년 동안 조선의 땅으로 관리했다고 조선실록에 기록돼 있고, 조선 영토로 표기된 수많은 지도 등 대마도가 우리땅 이었다는 자료가 차고 넘친다”며 “이제는 정부와 전북을 대표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마도 반환운동에 적극 동참해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마도 일정을 마친 원우들은 거제도로 이동해 케이블카 탑승과 외도 관광 등을 하며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끝으로 전주로 복귀했다.

한편 오리엔테이션에는 백성일 원장, 위병기 부원장, 권혁남 자문교수, 양범식 단장 및 이형구 (사)한국생활법률문화연구원 이사장, 강동일, 국승철, 권덕창, 김갑배, 김범선, 김재현, 김지훈, 노은영, 문성호, 박용현, 백승아, 신종식, 유동희, 이수아, 이지형, 이형구, 장우정, 최성민, 한경진, 마안숙, 김수현, 김종화 원우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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