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경실(41)이 23일 오후 5시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9살 연상의 사업가 최명호(50)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가수 조영남이 주례를 맡고 개그맨 이휘재가 사회를 맡은 이날 결혼식에는 5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다. 축가는 가수 인순이과 이경실의 후배 개그맨들이 맡았다.
두 사람은 결혼식 후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동부이촌동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1987년 MBC 제1회 개그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이경실은 '도루묵 여사' 등을 히트시키며 오랜 기간 대표적인 개그우먼으로 활동해왔다.
KBS '체험 삶의 현장', SBS '진실게임'과 '토요 스타 클럽' 등의 MC로도 활약했으며 지난해에는 SBS TV '사랑과 야망'에서 '파주댁'을 맡아 연기자로서도 역량을 발휘했다. 현재는 SBS TV '헤이헤이헤이 시즌2'에 출연 중이다.
2003년 2월 첫번째 결혼 생활을 마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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