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새벽 4시 30분께 익산시 금강동의 익산농협 미곡처리장에서 불이나 조립식 철골조 1층 165㎡와 건조기 1대, 건조 중인 벼 10t를 태우고 34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건조기 모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또 이날 오후 1시 20분께에는 남원시 송동면 장국리 배모씨(44)의 목공예 작업장에서 불이 나 작업장 500여㎡를 태우고 72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15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난방기 과열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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