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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비천무' 여진 호소에 칼 거두는 진하

JTV, 3월 21일(금), 밤 10시 55분.

사준(김강우 분)은 여진이 사하랑 진하(주진모 분)를 살리고 오음독에 걸려 죽어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자신의 마지막 사랑을 위해서 여진과 슬픈 혼례를 올리게 된다. 드디어 진하는 강서성 전투에서 진우량에게 복수한다.

 

마침내 사준과 마주한 진하는 격렬한 사투 끝에 사준의 목을 겨눈다. 여진은 사준을 살려달라고 진하에게 눈물로 호소한다. 진하는 여진의 호소에 칼을 거두고 돌아서지만 사준은 진하의 등을 향해 비수를 던진다. 여진이 대신 칼을 맞고 숨을 거둔다.

 

사준은 여진의 죽음으로 진하에 대한 복수심이 극에 달하고, 진하가 사랑하는 설리(박지윤 분)를 인질로 잡게 된다. 설리가 사준에게 잡혀있다는 소식을 알게 된 진하는 설리를 구출하기 위해서 말을 달린다. 준광도 소식을 듣고 설리를 구하기 위해서 진하의 뒤를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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