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궁전
가족들이 볼 수 있는 섹션인 '영화궁전'에서는 전주시민들과 가족을 부른다.
쉽고 재미있고 따뜻한 국내외 애니메이션 영화들이 어린이들을 영화의 세계로 빠지게 할 것이다.
대부분 한국에서 처음 상영되는 영화들로 장편영화와 단편영화를 아우른다.
더구나 지난해까지 한국영화 섹션에 있었던 애니메이션을 올해 '영화궁전' 섹션에 옮겼고, 사랑의 궁전, 꿈의 궁전, 추억의 궁전으로 나뉘어 있던 것을 '영화궁전'으로 옮겨 궁전 내부도 더욱 화려해졌다. 어린이 등 누구나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마련된다.
어린이 날을 즈음해서 열리는 영화제이기에 5월 4일부터 5일 이틀간 어린이를 동반한 부모는 전북대삼성문회회관에서 상영되는 첫 회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어서 더욱 흥겹다.
또한 JIFF 최고인기상을 선정하는 기쁨도 누릴 수 있다. 조직위원회가 이 영화궁전 부문과 시네마스케이프 부문에서 상영된 장편영화 중 관객들에게 가장 좋은 반응을 얻었던 작품을 관객들의 투표로 선정, 부상으로 전주를 상징하는 기념품을 수여하기 때문이다.
▲ 상영 단편영화
아하! 나비구조대
포옹
엘리뇨
울트라 다노 마케라
항해사와 개
마이티 독
매진
프란츠 카프카의 시골의사
▲ 상영 장편영화
우린 액션배우다 15세
사이드카의 개 12세
드래곤 헌터스
닥터 플롱크
키사라기 12세
어린이날 특별상영- 거장들의 어린 시절, 빨간 풍선, 야생마 크랭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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