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춘자네 경사났네' 방송국 취직 정우를 보안요원으로 생각

MBC, 6월 19일(목), 오후 8시 20분.

대팔(강남길)을 주려고 집에서 나물무침을 챙겨온 삼숙(양희경)은 대팔네 집에서 춘자(고두심)를 발견하고 화들짝 놀란다. 대팔네 집에 세 들어산다는 춘자의 얘기에 삼숙은 특종감이라며 그대로 뛰쳐나가 분희(윤여정)에게 춘자의 거처를 알려준다.

 

한편, 주혁(주상욱)이 급체한 분홍(서지혜)의 손을 따주었다는 얘기에 식구들은 모두 의아해 한다. 방송국 엘리베이터 앞에서 정우(김기범)와 주리(왕빛나)는 마주치고, 방송국에 취직했다는 정우를 주리는 보안요원으로 오해한다.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전북현대‘10번째 우승 대관식’ 전북현대, 전주성 극장으로 만들었다

전북현대[CHAMP10N DAY] ⑤함께 울고 웃었던 전북현대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익산익산 왕궁농협, 종합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

사건·사고리모델링 공사 중 건물 발코니 바닥 붕괴⋯ 작업자 1명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