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소비자고발' 의약품 아닌 음료 쌍화탕 고발

KBS1, 7월 4일(금), 밤 10시.

감기몸살에 걸렸을 때 주로 찾는 쌍화탕. 한약재 특유의 향 때문에 약으로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그런데 이 쌍화탕에 약이 아닌 음료가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취재진은 약국에서 다양한 종류의 쌍화탕을 구입했다. 보기엔 모두 의약품으로 보이지만, 의약품이 아니라 음료인 제품들이 섞여 있었다. 이름도 다양한 각종 쌍화맛 음료. 이 음료들엔 '캐러멜색소', '합성착향료'등의 첨가물까지 들어가 있었다. 게다가 일부 약국에선 의약품과 음료를 구분하지 못하고 섞어 판매하고 있는데...

 

소비자를 우롱하는 쌍화탕과 쌍화 음료의 실체를 파헤친다!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패션단지 주얼리 임대공장 4동 입주 확정

군산군산시 조촌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29일부터 업무 개시

익산익산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착공

법원·검찰지인 속여 14억 편취한 60대 ‘징역 7년’

경찰경찰청, 총경 전보 인사 단행⋯전북경찰청 간부 20명 자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