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5시께 군산시 조촌동 오모씨(67)의 집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안방 서랍에 있던 현금 64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박씨는 용돈 마련을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익산‘홀로그램의 도시’ 익산에서 엑스포 열린다
사건·사고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7명 매몰 추정"
정치일반전북도, 관광 슬로건 공모 ‘HEY! 전북여행’ 최우수상 선정
영화·연극제4회 민족민주전주영화제 14일 개막
완주‘모악산 웰니스 축제’서 힐링‧낭만을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