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앤젤리나 졸리, 곧 스크린에 컴백

지난 7월 쌍둥이 출산 이후 쉬고 있는 앤젤리나 졸리(33)가 곧 스크린에 컴백할 전망이다.

 

10일자 AP통신에 따르면 졸리는 지난 8일(현지시간) 샌타모니카에서 열린 제 14회 비평가 초이스 시상식에서 기자들에게 곧 연기를 다시 시작할 계획을 밝혔다. 졸리는 올해 초 카메라 앞에 설 것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영화이름은 언급하지 않았다.

 

졸리는 그러나 이번 영화에 출연하기 위해 몇개월 동안 일한 뒤 다시 1년 반이나 2년동안 쉬면서 연기 활동을 점점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졸리는 지난해 '체인질링'과 '원티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뒤 쌍둥이를 낳으면서 거의 1년 동안 연기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도, 산업 맞춤 인재 키워 고용위기 넘는다

정치일반분산된 전북 환경정책…통합 기후·에너지 지원조직 필요성 제기

전주전주시, 생활밀착형 인프라 강화한다

기획[2025년 하반기 전주시의회 의정 결산] “시민과 함께 전주의 미래 준비하는 의회 구현”

경제일반[주간 증시 전망] 코스닥 활성화 정책,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에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