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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해 목표달성 4개 사업장 인증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북지도원(원장 김봉년)은 지난 13일 지도원 회의실에서 신세계 이마트 전주점 등 무재해 목표를 달성한 도내 4개 사업장에 대해 인증서 및 유공자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마트 전주점은 지난 2006년 8월부터 2008년 10월까지 2년 2개월 동안 무재해 2배 기록을 달성했으며 완주산단에 위치한 크레이밸리코리아(주)는 화학제품 제조업종임에도 불구하고 자율안전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함으로써 2007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1년 11개월 동안 무재해 2배 기록을 수립했다.

 

이외에도 수연전장이 2006년 12월부터 2008년 11월까지 1년 11개월 동안 무재해 2배를, 극동건설(주) 장선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이 2006년 07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2년 5개월 동안 무재해 10만시간(1배)을 달성했다.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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