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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철판 훔친 40대 입건

군산경찰서는 31일 철판을 훔친 혐의(절도)로 황모씨(48)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 23일 오후 5시께 군산시 경장동 소재 한 타이어 가게 앞을 지나던 중 권모씨(44)가 절단작업을 위해 놓아 둔 시가 100여만원 상당의 철판(1.5t)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고물상인 황씨는 자동차를 운전하고 범행현장을 지나던 중 우연히 길가에 놓인 철판을 발견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신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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