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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1월30일 오후4시께 익산시 팔봉동 소재 한 상점 앞 노상에서 자신이 탄 차량과 황씨의 싸이카가 접촉사고를 낸 것처럼 꾸며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유흥비를 목적으로 사고로 위장해 보험금 500만 원을 받아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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