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신데렐라 맨' 집사는 유진에게 사실을 말하고

MBC, 6월 3일(수), 오후 9시55분.

미안하다 말하는 대산에게 화내고 나온 세은은 결국 눈물을 훔친다. 재민은 병원에 온 대산에게 다시는 나타나지 말라고 싸늘하게 말하고, 대산은 굳은 얼굴로 병원을 나온다. 집사는 유진에게 처음에 대산이 준희의 대역을 하게 된 이유를 말해준다.

 

유진은 상가에서 봉변을 당하고 있는 대산 앞을 막아서며 대산의 잘못이 아니라고 사람들을 말린다. 유진은 대산에게 조심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대산에게 다가가고, 유진의 마음을 깨달은 대산은 유진을 감싸 안는다. 옥상에서 유진과 대산이 장난치고 있는 모습을 본 세은은 기가 막힌 표정이 된다.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패션단지 주얼리 임대공장 4동 입주 확정

군산군산시 조촌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29일부터 업무 개시

익산익산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착공

법원·검찰지인 속여 14억 편취한 60대 ‘징역 7년’

경찰경찰청, 총경 전보 인사 단행⋯전북경찰청 간부 20명 자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