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10월 1일(목), 저녁 7시15분.
추석날 결국 철수 혼자 오자 장여사는 화를 내며 지숙을 괘씸해하고… 한편 영민은 소리, 지숙과 함께 마치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지숙 역시 마음이 참 평화롭기만 하다.
혜란은 본사송환으로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참담하고… 아픈 몸으로 지호를 찾아간다. 미미는 영희와 지호를 만나게 해주려고 추석 음식을 싸서 영희 등을 떠밀듯 지호에게 보내는데… 지호의 오피스텔에서 지호와 혜란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본 영희는 충격으로… 또, 철수는 영민과 시간을 보내고 온 지숙에게 불 같이 화를 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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