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선아의 '시티홀' 일본 상륙

솔직 담백한 매력을 지닌 배우 김선아의 최신작 '시티홀'이 일본에 상륙한다.

 

한류전문 위성채널 KNTV는 오는 7일부터 차승원, 김선아 주연의 SBS 드라마 '시티홀'을 월ㆍ화극으로 방송한다.

 

김선아는 '시티홀'에서 지방 소도시 말단 공무원에서 출발해 시장 자리에까지 오르는 입지적인 신미래 역을 소화해 '신미래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김선아는 히트작 '내 이름은 김삼순'에 이어 '밤이면 밤마다' 등이 일본에 소개되며 주가를 올렸으며, 최근에는 라라TV가 조사한 '가장 좋아하는 한국 여배우' 1위에 올라 한류스타의 자리를 굳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