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아중, '초콜릿'서 가수 변신

박진영과 합동 무대도 준비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성형 미녀 여가수 역을 맡았던 배우 김아중이 성탄특집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가수로 무대에 선다.

 

김아중은 9일 녹화하는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미녀는 괴로워'의 OST인 '마리아'와 자신의 애창곡을 라이브로 소화할 예정이다.

 

원더걸스와 2PM의 프로듀서로 활동하는 가수 박진영도 이날 출연해 히트곡 메들리와 캐럴을 부른다.

 

두 사람은 댄스 합동무대도 선보일 예정으로, 현재 안무 연습을 하고 있다고 SBS는 밝혔다. 이날 녹화 현장에는 아이돌그룹 2PM도 출연한다. 방송은 19일.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패션단지 주얼리 임대공장 4동 입주 확정

군산군산시 조촌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29일부터 업무 개시

익산익산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착공

법원·검찰지인 속여 14억 편취한 60대 ‘징역 7년’

경찰경찰청, 총경 전보 인사 단행⋯전북경찰청 간부 20명 자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