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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지체 장애인 상습 성폭행 혐의 30대 구속

전주지검 형사1부는 4일 정신지체 장애인을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장모씨(31)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해 3월 전주시내 한 병원에서 만난 정신지체 장애인 A씨(25·여)를 모텔로 유인해 성폭행하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검찰조사 결과, 장씨는 성폭행과 상해 등의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아 복역하다가 지난 2007년 가석방된 것으로 드러났다.

 

권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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