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망설이지마' 병수와 통화내용을 듣게 된 나령

JTV, 1월 12일(화), 오전 8시40분.

 

황민정 작가가 출판한 책을 읽어 봤냐고 묻는 정수에게 송회장은 제 딸얘긴데 당연히 읽어봐야지 않겠냐며 황작가에게 모티브를 줬다며 본인얘기라 재미 없었었냐고 한다. 프로그램에서 빠지고 방송국에서 짐을 뺀 선아는 집에 돌아와 테이블에 놓인 <사랑에 지다> 를 보다가 떨리는 손으로 병수에게 전화를 건다. 병수와 통화내용을 듣게 된 나령은 그게 너의 시댁 이야기였냐며 다시 정수를 찾아가 10억을 주면 당장이라도 떠나겠다고 한다.

 

한편, 정수는 결혼할 사람을 소개시켜 주겠다며 민영이 데려온 수현을 보며 경악하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영화·연극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출품 공모 시작

김제김제시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파란불’

금융·증권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

문화일반세대와 기록이 잇는 마을…부안 상서면 ‘우덕문화축제’ 열린다

법원·검찰장애인 속여 배달 노예로 만든 20대 남녀⋯항소심서도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