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망설이지마' 코너에 몰린 이정수 이사장

MBC, 2월 3일(수), 오전 8시40분.

이정수 이사장은 최노인을 찾아가 상환기간을 일주일만 연장해달라며 부탁을 하지만 최노인은 단 하루도 연장 해줄수 없다며 자리를 떠난다. 수현은 코너에 몰린 이정수 이사장이 또 무슨 짓을 꾸밀까 불안해하고 태우는 별일 없을거라며 기분을 풀어주려 한다.

 

한편 선아는 기사를 읽게 되고 모든 사실을 터뜨린 사람이 자신의 엄마인 나령인 것을 알고 화를 낸다. 나령은 도와주려 한 일이라 말하지만 선아는 왜 이런짓을 했나며 화를 낸다.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정읍서 ‘정읍사 달빛盃 청소년e스포츠대회’ 열려

고창오세환 고창군의원,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익산익산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

스포츠일반전주출신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 은퇴…밝은 미소로 작별 인사

무주‘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켓’ 서울시민 입맛 손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