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2월 17일(수), 저녁 7시15분.
텅빈 금고를 보며 망연자실한 박여사가 호텔 룸에서 정신없이 나와 걸어가는 모습을 보며 유경은 모든걸 다 뺏어주겠다며 미소를 지으며 지켜본다. 유경은 남비서에게 박정숙 갤러리가 차압을 당해서 넘어가게 생겼다고 주주들에게 소문 을 내라고 시키고 유경에게 뇌물을 받았다고 한 이차장을 만나 보라고 한다. 강수는 상우를 만나 이현이와 혼인신고 까지 했다며 이제 열심히 살아보려고 그러니 옛날일 들춰서 남의 결혼 깰 생각 하지말라고 말을한다. 상우는 정말 달라졌다면 옛날일 꺼내지 않겠지만 예전처럼 이상한짓 하면 그냥 놔둘순 없다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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