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불은 계사 3개동 1천600㎡를 모두 태워 2천7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내부에 있던 열풍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교육일반노병섭 “정부와 교육당국,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절규 응답하라”
교육일반이남호 “교육감은 ‘예산 배달부’에 머물러선 안돼"
고창학생이 주인공인 미래교육, 고창에서 문을 열다
문화일반전주관광재단-전북문화관광재단, 지역관광 협력체계 구축
고창한 세기를 건너온 삶, 고창의 노래가 되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