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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네시주 멤피스RI 6800지구 GSE팀 셔먼단장 등 일행 5명이 7일 오후 2시 전주시청을 방문했다.
전주를 이해하고 평화에 기여하기 위한 일환으로 전주를 방문한 이들은 안세경 부시장과 환담하고 양국간 문화와 우호증진 등을 논의했다.
안세경 부시장은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RI 6800지구와 전주국제로타리 3670지구가 한층 성숙되고, 지속적으로 교류해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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