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6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KBS2 저녁 9시55분 '신데렐라 언니'
준수가 사라졌다는 소식에 강숙이 운학루로 돌아온다. 한편, 기훈은 드디어 웃을 수 있게 된 은조를 지켜주기 위해 다시 한 번 기정을 찾아간다. 아버지와 형을 외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가슴 아파하던 기훈은 박본부장의 양심선언으로 검찰에 송치되는 아버지를 보면서 오열하고, 은조는 함께 가슴 아파하며 기훈을 위로한다. 눈물로 서로 마주보는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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