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마룬 파이브, 3년만에 신곡 발표

미국의 인기 록밴드 마룬 파이브(Maroon 5)가 3년 만에 신곡을 발표했다.

 

마룬 파이브는 지난 22일 미국에서 싱글 앨범 '미저리(Misery)'를 발표했으며 국내에서는 디지털 음원 사이트를 통해 29일 곡이 공개됐다.

 

'미저리'는 이들의 3번째 정규 앨범 '핸즈 올 오버(Hands All Over)'에 첫 싱글로 수록될 예정이다. 새 앨범은 오는 9월 발매된다.

 

마룬 파이브는 2002년 메이저 데뷔 앨범인 '송즈 어바웃 제인(Songs About Jane)'을 발매한 뒤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1천5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2005년 그래미 최우수 신인상을 받는 등 그래미상도 3번이나 수상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제42회 전북연극상 · 2025년도 엘림연극상 · 우진청년연극상 수상자 선정

스포츠일반제18회 전북자치도장애인체육상 시상식 개최

스포츠일반2025 전주시 체육발전 유공자 시상식

교육일반전북대 ‘천원의 아침밥’ 전국 우수사례 선정…‘학생복지 새 기준 세웠다’

교육일반이남호 “전북교육 5조원 시대 부정은 전형적 관료적 패배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