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KBS2 저녁 9시55분 '제빵왕 김탁구'
거성가로 돌아온 탁구는 거성가 사람들앞에 구일중이 남긴 위임장을 꺼내보이고, 구일중의 대리인 자격으로 거성식품의 대표가 되겠다는 뜻을 굳힌다.
한편, 비서실로 복직한 유경은 회장실로 들어온 탁구와 맞닥뜨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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