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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저녁 8시 50분 '닥터챔프'
연우가 도욱을 찾아나오는 사이 희영은 도욱에게 의무실 말고도일할 곳은 많은데 왜 하필 여기냐는 말을 건넨다. 그러자 도욱은 망설임없이 14년동안 잊지 못했다고 말하고 이에 충격을 받은 희영은 그만 맥이풀리고만다.이어 할 수만 있다면 복수를 하고 싶은 마음도먹었지만 생각보다 잘 살고 있지 않아 재미가 없어졌다는말도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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