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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MC몽 사건의 이면

SBS 30일 밤 11시 10분 '그것이 알고 싶다'

MC몽 사건의 전말, 그리고 연예인 vs 정치인 vs 일반인...

 

병역의 의무는 모두에게 공정한가?

 

MC몽 병역기피 의혹사건으로 연예계 뿐 아니라 온 나라가 몇 달째 뜨겁다. 의혹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고 급기야 고의 발치 논란까지 이어졌다. 그런 지금, 몇 가지 의문이 머리를 든다. 왜 우리는 MC몽에게만 집중포화를 날리고 있는 것인가 하는 점이다. 연예인 혹은 공인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우리는 상황을 좀 더 넓게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연예인에게만 향하는 분노와 비난?

 

유승준부터 MC몽에 이르기까지 병역기피 의혹에 연루된 연예인은 한둘이 아니고, 이런 사건이 터질 때마다 국민들은 그들의 비열함과 파렴치함에 비난의 화살을 퍼붓는다. 그런데, 이 문제에 있어서 오히려 연예인보다도 더 도덕적, 법률적으로 엄격해야할 집단이 있는 것은 아닐까? 인사 청문회마다 고위 정치인 및 그 자제들의 병역면제가 문제된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그에 대한 국민의 분노는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도대체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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