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밤 9시 55분 '대물'
하도야를 위로하던 혜림은 부대변인 성명을 통해 검찰과 하도야검사를 비난했던 것을 사과한다. 도야는 아줌마도 소신을 잃지 말라고 격려한다. 혜림은 오재봉의원이 하도야검사와의 스캔들때문에 검찰을 비호하냐고 비아냥 거리자 조배호대표에게 부대변인직을 물러나겠다고 한다.
헤리티지클럽에서 강태산의원과 마주친 하도야는 혜림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혜림은 남해도 간척지개발사업이 산호그룹과 남해도간에 수의계약으로 이뤄진 점을 의심하며 국회에서 증인 신청을 요구하지만 번번히 실패하자 낙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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