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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서 렌터카 몰던 10대 사고…1명 숨져

30일 오전 0시27분께 김제시 교동 농업기술센터 앞 도로에서 A(15)군이 몰던 렌터카인 쏘나타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B(16.여고 1년)양이 숨지고 운전자 A군과 동승자 C(16.여고 1년)양 등 2명이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남의 운전면허증으로 차를 빌려 운전을 하다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이 렌터카를 빌린 과정에 문제점이 없는지와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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