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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서경덕, '독도 페스티벌' 개최

28일 독도 알리는 선상공연 펼칠 예정

가수 김장훈과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오는 28일 동해에서 선상 '독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두 사람은 이날 300여 명의 일반인을 크루즈 선박에 초대해 오후 4시 독도의 동도와 서도 중간 해상에 배를 정박시키고 선상 공연을 펼친다.

 

김장훈은 21일 "3.1절을 맞아 울릉군청과 이사부 크루즈의 협조로 동해에서 독도를 배경으로 한 선상 콘서트를 열게 됐다"며 "이번 '독도 페스티벌'을 세계인들이참여하는 '동해 페스티벌'로 발전시켜 독도와 동해가 자연스레 세계에 알려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훈과 서 교수는 2008년 독도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미안하다, 독도야' 작업을 통해 인연을 맺고 독도와 동해를 해외에 알리는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해왔다. 이들은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등 세계 유력지에도 독도 및 동해 광고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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