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슬픔에 잠긴 지현모 보고 '울컥'

SBS 오후 9시 55분 '49일'

뭔가 결심한 눈으로 대문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지현,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벨 누른다.

 

인터폰 넘어 누구냐는 지현모의 목소리가 들리자 지현이 친구라고 둘러대버리고, 받을 물건이 있다며 안으로 들어선다.

 

여전히 슬픔에 잠겨있는 지현모를 보자 울컥하는 마음이었지만 이경의 모습을 한 지현은 차마 아는척은 할 수 없어 답답하다.

 

결국 지현은 방에서 캥거루 인형을 뒤져 인감도장을 찾아내고 지현이 모든일을 끝내고 집을 나선 후 도착한 인정은 인감도장이 없자 당황하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여기 계신 분들이 바로 익산의 자부심”

익산익산 제야의 종 행사 열린다

정읍이원택 의원 “정읍, 레드바이오 혁신 플렛폼으로 육성”

자치·의회전북도지사 출마 안호영 의원 “도민성장 펀드 조성할 것”

법원·검찰'서해피격 은폐' 文안보라인 1심 전원 무죄…"위법 증거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