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KBS 전국 노래자랑 부안군편…설운도·김연자 온다

설운도·김연자·금잔디·박진도·하태웅 등 국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오는 16일 부안을 찾는다.

 

이들은 16일 오후 1시 부안스포츠파크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KBS 전국 노래자랑 부안군편에 출연한다.

 

부안군 관계자는 "변산 마실길 전 구간 개통일에 맞춰 군민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관광 부안의 이미지를 전국에 홍보하고자 KBS 전국 노래자랑을 유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KBS 전국노래자랑에 설운도· 김연자 등 국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초대되어 노래자랑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 전국 노래자랑 부안군편 예심은 오는 14일 오후 1시 부안예술회관 2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홍동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내년 시즌 준비 ‘착착’⋯전북현대, 티켓 운영 정책 발표

금융·증권전북은행, 신임 부행장 6명 선임

익산“여기 계신 분들이 바로 익산의 자부심”

익산익산 제야의 종 행사 열린다

정읍이원택 의원 “정읍, 레드바이오 혁신 플렛폼으로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