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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의 화합과 이주여성간의 친목을 위한 '익산시 다문화가족 행복나뭄 운동회'가 28일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관내 거주 결혼이주여성을 비롯한 가족 및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익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채옥희)가 주최한 이번 운동회에서는 장기자랑과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국제결혼 이주여성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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