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에 5성급 관광호텔이 문을 열고 영업에 들어갔다.
16일 문을 연 '스위트호텔 남원'은 주천면 용담리 5만54㎡에 59실의 객실과 사우나·바·식당·카페·강의장 등을 갖추었다.
스위트호텔 남원은 ㈜교원구몬그룹이 2010년 6월 착공해 300억원을 들여 21개월 만에 준공했다.
남원에 관광호텔 입주로 내달부터 치러지는 제82회 춘향제 기간 관광객에게 보다 현대적이고 깨끗한 숙박시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호텔 김세웅 연수지원팀 과장은 "전북 최고의 명품호텔로 육성해 관광 남원의 숙박 인프라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장평순 교원구몬그룹 대표를 비롯해 이환주 남원시장, 조영연 남원시의회 의장, 그룹임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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