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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심정지 환자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전북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심정지로 이송된 환자 2621명으로, 하루 평균 2.4명가량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집계됐다.
심정지 환자는 2009년 688명에서 2010년 923명으로 35% 이상 증가했으며, 지난해에는 1010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등 해마다 증가추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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