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독초 먹은 여성 병원 이송

19일 오전 10시40분께 무주군 설천면의 한 주택에서 A씨(55·여)등 2명이 구토와 신체마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인근 야산에서 채취한 독미나리를 먹고 이 같은 증세를 보였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이들이 독초를 산나물로 오인해 먹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정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무주(주) 에코시스틱 김두원 대표, 부모님 고향 무주에 1000만 원 기탁

영화·연극전주국제영화제–신세계면세점, 업무협약 체결

정치일반고창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올해 전국 21번째

정치일반해군 제2정비창 유치, 침체된 군산조선소 돌파구 될까

정치일반고창군 오리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