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청애와 장수, 30년 만에 오붓한 시간…KBS2 30일 오후 7시 55분 '넝쿨째 굴러온 당신'

세광과 말숙은 윤희에게 딱 걸릴 위기에 처하고.

 

쇼핑을 하며 자신의 옷을 골라주는 이숙이 좋은 재용. 그렇게 둘은 그들만의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일숙은 갑자기 찾아와 간섭하는 남구에게 차갑게 대하고, 남구는 옛날 일숙이 좋아하던 윤빈이 장수빌라에 사는걸 알게되는데…

 

청애와 장수는 30년 만에 그들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행복해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패션단지 주얼리 임대공장 4동 입주 확정

군산군산시 조촌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29일부터 업무 개시

익산익산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착공

법원·검찰지인 속여 14억 편취한 60대 ‘징역 7년’

경찰경찰청, 총경 전보 인사 단행⋯전북경찰청 간부 20명 자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