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서 편의점 강도사건

전주에서 편의점 강도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전주 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0분께 전주시 평화동의 한 편의점에 20~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들어와 종업원 신모씨(18·여)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16만원과 휴대전화를 빼앗아 달아났다.

 

이 남성은 180㎝ 정도의 키에 마스크와 안경, 검정색 모자를 착용했으며, 검정색 계통의 점퍼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편의점과 인근의 CCTV를 분석하는 한편 이 남성의 뒤를 쫓고 있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람들[줌] '스포츠 강군, 무주' 꿈꾸는 무주군체육회 배준 사무국장

오피니언네 운명을 사랑하라!

오피니언[사설] 자치권 강화, 전북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오피니언[사설]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이 그립다

오피니언새만금 오픈카지노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