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14일 오전 7시40분께 전북 무주군 적상면 대전-통영 고속도로 상행선 160㎞ 지점에서 스포티지 승용차가 갓길에 서 있던 15.5t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장모(56)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갓길에 서 있던 15.5t 트럭은 빙판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나서 갓길에 멈춰 서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장수장수 한학자 박수섭 선생, 전북의 기억을 잇는 사람
전시·공연자아의 어긋남을 마주하다⋯안현준 개인전 ‘Self-Discrepancy’
전시·공연단절의 시대를 비추다, 창작음악극 ‘말하는 인형과 말없는 마을’
전시·공연멈춤을 지나 회복의 과정 담은 기획전 ‘열두 갈래의 길’
고창시골 호텔에서 피어난 연말의 기적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