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는 새만금 사업단 직원, 환경감시원 등이 봄철을 맞아 22일부터 3월말까지 약 30일간 새만금 부안 1호 방조제~군산4호 방조제까지 50여만평의 녹지대 구간에서 잔디 태우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잔디 태우기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잡초 제거가 가능하고 병충해 방제, 잔디 성장 촉진의 효과는 물론, 일정 높이를 유지하여 미관 개선, 유지관리비용 절감 등에도 도움이 된다.
공사 관계자는 "관광객 방문, 기상 상황 등을 고려하여 일정은 조정해 나갈 것이며, 화재 예방 및 시설물 안전을 위해 충분한 사전 홍보 및 관할 소방서 협조체계 구축을 완료한 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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