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익산의 한 찜질방 여자탈의실에서 모두 7차례에 걸쳐 200만원 상당의 현금과 스마트폰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송씨는 피해자들이 주인에게 항의하자 "나도 현금을 도난당했다"며 허위 신고해 범행사실을 숨기려한 것으로 드러났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도농 상생 한마당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
익산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 익산, 미래 동물헬스케어산업 선도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