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군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18일 오전 1시께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의 S회사 공장에서 황산이 유출됐다.
당시 공장에는 근로자 10여명이 있었으나 대피해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유출된 양은 1천 리터 가량이며 현재 제거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 회사는 2차 전지를 만드는 곳으로 생산 공정에 황산을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