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시 안골사거리에 조성돼 도시미관을 개선한 교통섬의 조각상 앞을 어린이들이 지나고 있다. 노후화된 신호등·인도 등 시설물이 교체 정비됐고 '셀터(shelter)'·벤치 등 휴게시설이 설치됐으며, 철쭉·회양목·공작단풍나무 등의 보강·식재로 녹지공간 확대 등 녹색 교통섬이 조성돼 인근 주민과 상가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
오피니언그땐 그게 전부였다 – 정신건강편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