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폐공장서 전선 훔친 일당 구속

순창경찰서는 26일 폐공장에서 전선을 훔친 홍모씨(38)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4월 10일 새벽 2시께 순창군 금과면의 철 구조물 제작공장에 들어가 전선 30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이날부터 최근까지 모두 10차례에 걸쳐 1억 2000만원 상당의 전선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문민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고창군 오리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건·사고경찰, 스쿨버스 들이받은 화물차 운전자 조사 중

초중등학령인구 감소에 전북 내년 초·중 학급당 학생 수 2∼3명 감축

임실임실군, 모든 군민에 민생지원금 20만원 지급

기획AI 산타, 산타 모집 암호문, 산타 위치 추적...이색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