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20:29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회 chevron_right 사건·사고
일반기사

고창서 30대 아파트 투신

18일 오전 10시 50분께 고창군의 한 아파트 18층에서 김모씨(33)가 투신해 숨졌다.

 

김씨는 이 아파트 18층 복도 난간에 다리를 걸치고 앉아있었으며, 이를 목격한 주민 문모씨(52·여)가 경비실에 신고하러 간 사이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가 최근 실직한 뒤 자주 우울해했었다"는 유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회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