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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통달 명창, 제자들과 신명난 소리판 10일 익산

▲ 조통달 명창

인간문화재 제5호 우방 조통달 명창이 유태평양 등 그의 제자들과 함께하는'조통달 명창의 청출어람(靑出於藍)'이 오는 10일 오후 6시30분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사)세종전통예술진흥회가 주최하고 익산문화재단·우방 조통달 판소리 전수관의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조통달 명창과 실력있는 그의 제자들이 시민들의 문화예술 공연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 과정을 조통달 명창이 직접 연출하고 그 제자들을 지도해 준비했다. '춘향가 중 어사 상봉막', '흥보가 중 마당쇠 글 가르치는 대목' 등 전통 뮤지컬인 창극과 사물놀이, 판소리 다섯마당 중 흥보가와 수궁가의 신명나고 다양한 소리마당이 펼쳐진다. 공연은 무료.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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